새로운 한해를 또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기도이지만 또 다시 의미를 되새기며 각오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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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숙 (함께 읽을 만한 감동적인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 관리자 (2012년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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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를 또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기도이지만 또 다시 의미를 되새기며 각오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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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달의 시가 가장 마음에 남나하고 몇번을 음미해 보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선택하기가 어렵고 어느것 하나도 버릴 수가 없이 정말 주옥같은 시어들이네요.
마음을 비우는 일부터 실쳔해 보려구요……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동입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1월~!!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삼일마다 결심을 하라고 하네요
결심하면 성공한다!!!
열두달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실행 하겠습니다
우선 1월말씀부터 깨끗한 마음 정결한 마음으로
출발 ☞☞☞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마음에서 차고 넘치도록
성령충만을 위해서 영적 분별을 위해서 기도에 힘쓰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온전히 주장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경건의 분량대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의 마음을 기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나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아마 초겨울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을 사랑했는가 만이 나의 영적 수준이라고 한 것처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나이에접어 들었습니다.사랑을 키워갈 실력이 부족함을 다시금 느낍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면 사랑의 실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시인을 능가하는 댓글들…. 더욱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건마는 우리의 삶에서 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마도 우리의 욕심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응답해 주실 때에, 참고 기다려서 깨달아 알 수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최정숙 집사님 그립습니다. 주몽 봉사가 방학에 들어가서 매주 만나던 집사님을 뵙지 못하니 그 상냥한 미소가 그리워집니다.집사님을 생각하면 미소와 밝고 높은 톤의 목소리가 들리듯합니다. 구역장 임무도 방학이고 주몽도 방학이고 긴 겨울동안 동면에 들어가 푹 쉬시고 다시금 3월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봉사의 기쁨을 만끽하겠지요. 한별이도 잘 쉬고 있겠지요.사랑으로 잘 챙겨 주던 집사님을 한별이도 그리워하고 있을겁니다. 다시 만날 3월을 기다리며 집사님 가정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운 최정숙 집사님1
이쁜 배경과 시 잘보았읍니다~4계절의자연이 눈 부시도록 아름답네요~나이테가 늘어가면 갈수록 자연의 모습이 다시보여짐은 (옛날에는 그냥지나첫던 아주 소소한것들도)거기에 흡수될 시간들이 가까워서일까요? 좀더 겸허한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내리라 작정해봅니다~~하나님의 뜻으로 여기며~~곧 버드나무가 뽀에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