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에 게재된 동화 같은 이야기 한 토막을 소개합니다. 아래 주소를 찾아들어가 보세요.
http://nownew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27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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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홈피를 열어놓고 여기 저기 댓글을 읽고 있는 중에 새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어린아이의 어미에 대한 애틋한 사랑… 가슴이 찡하네요.
어서 아이도 찾고 그 어머니에 대한 사정도 알고 싶고 여러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할 상황이라면 도움도 받으면서 어머니의 병이 쾌차되고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한 지붕아래서 살게 되었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도움이 필료한 사람은 도움을 받아야 딛고 일어설수 있으니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목사님, 사연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2011년의 기도가 모두 응답 받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