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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이었는데 화창한 날씨에 친목야유회를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등산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풍성히 나누었습니다.

올 가을에도 이런 좋은 시간들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