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 출장을 가도 항상 구역공부와 주일을 빠지지 않도록 하는데 이번에는 큰아들 졸업식에 다녀오느라 할 수 없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주일 새벽에 도착하여 교회를 나올 예정이었는데 그만 비행기 사정으로 오후에 도착해 버려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덕택에 졸업식 잘 보고 왔습니다. 다음 주일에 모두들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