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겨지지않는 오늘의 날씨입니다~~다들 같은 마음일것입니다~~어쩌면 저리도 이쁠수가~~!!!
아니 뭐가 심술나서(의외로 많네요)그렇게 무섭게 하더니~~!!!
지구가 갱년기(?)인가봐요~~단단히 화가~~~~!!
최선과 성실다하여 아부하며 주방에서 부터 환경신경쓰는 우리가 됍시다~!!
근데 너무 파랗고 착한 하늘이 무지하게 이쁘네요!!!
도저히 믿겨지지않는 오늘의 날씨입니다~~다들 같은 마음일것입니다~~어쩌면 저리도 이쁠수가~~!!!
아니 뭐가 심술나서(의외로 많네요)그렇게 무섭게 하더니~~!!!
지구가 갱년기(?)인가봐요~~단단히 화가~~~~!!
최선과 성실다하여 아부하며 주방에서 부터 환경신경쓰는 우리가 됍시다~!!
근데 너무 파랗고 착한 하늘이 무지하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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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 오후 5시! 하늘이 뚫린듯 쏟아지기 시작하던 비도 우리는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었지마는, 엊그제부터 오늘은 정말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야외로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들판엔 벼가 익어가고, 나무들은 서서히 초록빛을 내려놓고 있는 듯했습니다. 가을이 왔나싶으면 벌써 저만큼 앞서가곤 하던 짧은 가을을 보람있게 보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