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따뜻한 차와 기분 좋은 집사님들이 반기는 사랑방의 느낌을 ~~~~!
언제나 방앗간 드나들듯 들리겠읍니다!
집사님 반가와요!! 교회에서 만나는 것과 또다른 친근감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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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반가와요!!
교회에서 만나는 것과 또다른 친근감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