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처럼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송 집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대로 된 홈피를 갖게 되었으니 도서관을 섬기는 분들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성도들의 격의 없고 따뜻한 아름다운 교제가 풍성하게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너무 잘 만들어진 홈피 탓에 다른 봉사부서에서 섬기시는 분들이 혹시 시샘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홈피의 문턱이 닳도록 자주 이용하며 교제를 나누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지군요!!
댓글1개
댓글남기기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logged in 해야합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글을 읽는 순간 함박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즐거운 일이 하나 더 생긴 느낌입니다.
다른 성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번주 주보에 광고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