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직 정신이 없어 일일히 인사를 드릴수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에서 잘 지내고 좋은 결과도 얻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위해서 기도해주신 성가대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요일 저녁예배에서 모두 만나뵙기를 바라며 …..

송진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