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란 것이 이런 것이었군요.
제 글속에 태그에다 박영선목사님을 넣어 놓고 떠 있는 태그를 처음으로 클릭을 해 봤더니
박영선목사님의 관계되는 모든 글들이 인터넷에 뜨네요.

Re: 박영선 목사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로마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렇게 된 글을 클릭하고 들어가 봤더니 댓글에 댓글들이 꼬리를 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국교계의 변질된 원로 목사들이라고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카톨릭교를 두둔한다면 박영선 목사는 목사가 아니다! 였습니다.

여러분!
제발 부탁입니다!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은 한 곳만 들으면 칼입니다. 아주 무섭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박영선목사님의 말씀 테임 mp3 가 약 2.000개쯤 됩니다.
그 테임을 적어도 1.500개 이상 들으시고 말씀 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박영선목사님께서 왜? 천주교가 이단이 아니라고 했는지….
한 곳만 듣고 한 부분만 들어서는 절대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을 겁니다.
저는 박영선목사님의 말씀 테임(초창기부터 최근까지) 2000개를 거의 다 들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그 여인을 돌로 쳐라! 했을 때
아무도 치지 못했습니다.

굳이 이곳에 이 글을 남긴 이유는,
그 글 밑에 아무도 박영선목사님에 관하여 옳다고 주장한 댓글은 없고
오히려 1년 전부터 남포교회를 다닌 사람인데……하면서 고민하고 있다는 글 때문입니다.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다면
말씀 파일 2.000개를 다 들으시고 말씀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