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교육부서 홈피에 방문해 봅니다만 너무도 번거롭고 방문자들도 많지않아 명색만 있을뿐 실용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방문자들이 있어 글을 남겨놓아도 주일 행사같은 형식적인 것만 고지할뿐 방문자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유아부 홈피가 이렇게도 잘 만들어진 것에 대하여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나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홈피가 어느부서 보다도 북적댈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선생님들께서 찾아주시지 않고 방관만 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집도 썰렁한 공간으로 버려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마구마구 활용합시다. 대화도 나누고 안부도 묻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서로 사랑을 공유하며 내마음의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는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있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