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 방 벽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때로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느껴진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용서하십시오.
    
당신의 친절에 사람들이 오히려 당신의 동기를 의심하고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한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친절 하십시오.
    
당신의 성공을 보고 주변의 거짓된 친구들과 진정한 친구들이 함께 모여 온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성공하십시오.
    
당신의 정직함과 솔직함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속인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정직하고 솔직 하십시오.
    
당신이 여러 해 걸쳐 성취해온 모든 것을 사람들이 하룻밤에 다 무너뜨리려 한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성취하십시오.
      
당신이 찾아낸 평온과 행복을 누군가 질투한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행복하십시오.
    
당신이 오늘 베푼 선함을 사람들이 내일 잊는다 할지라도
어쨌거나 선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가진 최선을 이 세상에 내어 주어도 세상은 여전히 부족함뿐이라 할지라도
어쨌거나 당신의 최선을 세상에 내어주십시오.
      
당신이여,
결국 마지막에 따져 보면 문제는 당신과 하나님 사이이니
어쨌거나 당신과 그들 사이는 문제가 아님을 항상 기억해 두십시오.
    

* 참 좋아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
* 모두 평안한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