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대 맥제 제전

남부터미널에서 7.50분 출발 부여터미널 9.50분 도착 아침 식사한 집

이곳을 지나 부소산으로 오르기 시작

소나무가 유명한 천년소나무

낙화암 절벽 아래는 낭떠러지

낙화암 위 백화정이 솟아있다.

고란사 뒤로 가면 고란정이 있다. 고란사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선착장

나룻배를 타고 구드레 나루터로 간다.

나룻배를 타려고 오는 사람들

코스모스 길옆으로 행사장 가는 길

여기는 백마강 부교

부교가 열리고 배가 지나간다. 사람은 잠시 멈춰서 배가 지나기를 기다리고

다시 부교가 연결되고 백제 궁을 지나간다.

국화 전시회가 열려서 볼거리가 많다. 하지만, 아직 국화꽃은 봉우리만

제목에 변강쇠라고 사람들이 많이 보고 지나간다.

코스모스 길옆으로 사비왕궁 열차(왕복2000)를 타고 사비궁을 간다.

 

이곳은 무료입장 볼거리가 많다.

 

 

 

 

 

 

귀족주택도 볼거리가 많다.

 

 

 

 

 

 

 

셔틀버스를 부여에서 공주로 와서 저녁 먹고 금강 야경 구경하고

저녁 8시 버스로 고속터미널(9.50분)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