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
엔젤폭포
  
                   
                        
 믾이 더우시지요?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엔젤폭포!!

보시면서 더위를 날려 보세요
720P로 설정 하시고 전체화면으로 감상 하세염.
볼거리가 한참은 됩니다.

                                                                             
    남미의 베네주엘라의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가면

엔젤 폭포(Angel Falls) 이라고 하는 거대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높이가 무려 979미터, 폭포수가 다른 곳에 부딛히지 않고

자유 낙하하는 높이만해도 807미터에 달하는 상상하기도 힘든 폭포다.

이 폭포는 미국 항공 탐험가인 ‘제임스 지미 크로포드 엔젤’이라는 사람이
1937년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비행기인 ‘엔젤’을 타고 비행하던 중

고장으로 약 11일 동안 케레파쿠파이 폭포 인근에서 사투를 벌이다 구조되었는데,

이때 이 거대한 폭포가 외부 세계에 알려지면서 일약 유명세를 띠게 되었다.

이때 제임스 엔젤의 이름을 따서 ‘엔젤 폭포’라고 부르던 것이 현재의 이름이 되어 불리고 있다.

8월의 무더위에
시원한 폭포 구경하면서  더위를 식히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 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