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알면

“하나님의 은혜를 명쾌하게 깨닫는 것만큼
용기를 복돋우는 명약은 없습니다.
주님의 자비에 대해 무지한 것만큼
두려움을 키우는 독약도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시며
연단을 통해 더 큰 감사의 제목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에겐
기도는 어려운 중에만 드리는 것이 아닌
일상의 교제가 됩니다.
기도를 하면서 근심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하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뒤 돌아보십시오.
혼자 걸어왔다 여겨지는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걸어오신 주의 발자국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열쇠

살다 보면 때때로
굳게 잠긴 자물쇠 앞에
서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에 있어서
굳게 잠긴 시간을
열 수 있는 것은 기도 입니다.

막연한 혼적인 기도가 아닌
영적인 간절한 기도 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시고 열어 주십니다.

이미 열쇠는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