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4월에 대학교가 시작되어서 특별히 신입생을 타겟으로 전도하고 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더 대학교안에서도 여러가지로 전도하기가 어려워져서,

무엇보다도 특별히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카르토(Cult-광신적인 신자들이 모이는 소규모나 종교단체)대책 제휴(연휴連携) 강화

= 79개 대학이 정보교환 – 입학시즌은 특별주의 –

써클(동호회)등으로 가장하여, 젊은이들을 교묘하게 끌어들이는 카르토집단의 피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위해, 각지역의 대학교들이 제휴(連携)를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상으로 정보교환을하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이 운동을 시작한 작년 3월에 34개의 대학에서 1년 사이에 79개로 확대되었다. 그들의 권유수단이나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국 카르토 대책 대학 네트워크]는, 종교학자나 옴 진리교의 실태를 잘 알고 있는 변호사, 마인트 컨트롤 전문가들을 불러모아, 이 운동을 시작했다.

은천여학원대恵泉女学園大의 川島堅二교수(종교학교수)에 의하면, 계기는 4년전 젊은 여성의 성적피해가 발각된 한국의 카르토 집단「섭리摂理」의 문제로, 대학교 학생과직원이나 심리 카운셀러들이 메일링 리스트로 등록되어 있다.

이제까지 써클 권유 시에는 [안장을 착용시킨다],[특별상담소를 설치한다] 등의 대책 사례가 알려져 있다. 종교 써클을 금지하는 대학이 있는 한면, [종교의 자유가 있고,, 대응은 고려한다]라는 고민이 있었다.

대학생을 노리는 카르토는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써클명이나 활동장소, 참자가의 소속대학 등의 정보를 공유, 신자가 학생을 상담하는 담당 직원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 되었다.  

위의 내용이 일반 뉴스랑 학교 인터넷망을 통해서 나아가서

이미 전도한 신입생이 이미 부모님들로부터도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2개 대학교를 탐방하고, 여러가지 리서치와 전도하고 있는데…

신입생들이 많이 교회에 연결되고, 그들이 정말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발견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늘 함께 싸워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올 4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시는 모든일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