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창에 얍복교회를 쳐보세염 주소 http://www.yabbok.org/

제삶은 꼭 드라마의 단막극같은삶을 살았습니다. 군대 제대후에 온몸에 아토피성 질환이 생겨습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가족도 친구도 직장동료도 말로 동정을 베풀었지만 어느 누구도 제 고통을 덜어 줄수도 치료해줄수도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절 외면하다시피 하였고 저는 항상 외로웠고 혼자였습니다. 너무나 괴롭고 아프고 가렵고 잠도 제대로 청하지 못하고 고통을 덜기위해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면 더욱 가렵고 가려움을 참지 못해 손톱으로 긁으면 온몸에 피가나고 죽지못해 살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의 권유로 지금의 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저는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에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지금의 부인을 만나서 연애하면서 교회에 나가고 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부인의 권유로 천국길을 찾아라 기도원,얍복교회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이 바뀌엇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인간의 의술로 완치가 되지않는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깨긋하게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순 100%식물성 약재로 만드셧다고 하시면서 기도하는중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약이라고 하시면서 주셔서 온몸에 발라서 가재로 감으라고 하시기에 그대로 했더니 신기한일이 일어났습니다.

피가 흐르고 딱지도 지지않던 피부가 딱지가 지면서 꼬들꼬들해지고 치료가 되 약 30일가량이 지난뒤에 낫게 되어습니다.깨끗하게 되었고 지금은 완전히 깨끗해져서 다시 도지지 아니하고 그 더운 여름에도 반팔 반바지도 못입고 얼굴과 손만 빼놓고는 꽁꽁 감추고 다녔던 팔다리를 이젠 내놓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합니다.

제가 아토피를 치료받기위헤 좋다는 약도 병원도 가보고 심지어 문둥이 촌에까지 가보았지만 허사였고 잠깐 꼬들꼬들하게 피부가 되었다가 다시 심하게 악화가 되고 그렇게 돈과 시간을 버리고 온몸도 육신도 지쳤고 이젠 자포자기 상태로 이대로 있다가 죽자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주 천국길을 찾아라 기도원에서 천국길을 찾았고 평신도에서 집사가 되어 이제는 하나님 나를 치료해 주시고 만나주신 내 아버지를 이렇게 간증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www.yabbok.org  에 제 간증이 있습니다. 꼭 보시고 찾아가 보세요. 많은 은혜받은 분들이 간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