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이 안타까움을 느끼는줄알았습니다. 매주 직접 말씀을 접하시는 분들은 기다릴 이유가 없겠죠
목사님의 설교가 좋아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말씀 그대로의 균형을 그대로 변함없이 지켜가시는
목사님의 믿음이 좋아서인데 남포교회는 그점에서 좀더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단들은 온갖 매체를 동원해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설교가 업데이트하지 않으신다는것은 목사님의 설교의 열매가 교회 안보다는 밖에서 더 맺히는 듯합니다.         
매번 홈페이지를 열어볼때마다 느끼는 허탈함은 저만이 느끼는것이 아니리라 봅니다. 조금만 사명을 느띠시면 되는데 조금만 신경쓰시고 조금만 헌금을 투자하시면 방송선교는 발없이 세계를 달려갈 수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중국에서 Young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