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량'(self-supporting)이란 일군이 스스로 경비를 댄다는 뜻입니다. 자비량 선교는 후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경비를 대며 선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대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뱀처럼 지혜로우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우리의 선교방법도 변해야만 합니다.
일본 선교를 위해 시작된 MJD (예수제자선교회)는 19년간 자비량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있는 국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자비량 선교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수요 자비량 관심자 모임
자비량 선교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자비량 선교에 대한 이해와 실제적인 준비, 또 현장에서 느끼는 갈등과 고민들을 현직 자비량 선교사의 인도로 서로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 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자비량 선교 관심자들은 이론이 아닌 현장의 소리를 접하게 됨으로써 실제적인 도움을 받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7:00~9:00
장소: 한국 MJD 광명 센터 (광명5동 위치)
문의: 02-2689-7881 채희라 간사 www.mjdtmi.or.kr

TMI 훈련생 모집
TMI는 Tentmaker Mission Institute의 약자로서 예비 자비량 선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TMI 훈련을 통해 당신은 선교 현지에서 실제로 사역하고 있는 현지선교사들, 현지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일하고 사역에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소명을 확인하고 선교사로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www.mjdtmi.or.kr을 방문하시거나 MJD 한국 사무국 (02-2689-7881, 채희라 간사)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