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수요말씀 정말 영적 에너지가 솟는 희열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목사님께서 그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저의 새벽기도에서 주님께 울부짖은 내용이었기에 감회가 깊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웬 종일 기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저 혼자 중얼중얼하는 내용들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않으면 한순간 자신의 영혼이 한순간 원하지않는 곳으로 끌려갈 것같은 작금의 시절, 깨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기도로 영적 예민함이 요구되는 하루하루..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도 은밀한 그분의 길을 따르며 고난의 좁은길 속에서 끝없는 자신과의 전쟁을 피해갈 수없는 하루하루속에서
역사상 이례없는 온갖 것들이 뿌리채 흔들리는  바람이 예상되는 이즈음…..
인간사..은혜에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나는 이 땅 여정길에서 예수로부터 배운, 참 사랑은 바로 고난의 십자가…순교인 진리를 보면서,…
얼마전 갑자기 한창 인기가 있었던 <긍정의 힘>.. , 책의 제목처럼 조엘 오스틴의 미끈한 외모에서부터 일찌감치 가짜 쇼 먹사라는 냄새가 찐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뉴 에이지 무당 릭 웨린..<목적에 이르는 삶>에서 처럼…
구역질나는 가증한 주문으로 약자들의 재물을 끌어내어 높아져가는 그들의 성 베니힌..
J목사 그 가증한 입술로 얼마나 많은 예수님의 살과 피와 뼈를 팔아먹고 교묘하게 알파코스니 뭐니로 말씀을 혼탁시켜서 명예와 부를 쌓았던가!
팻 로버트 슨.. 빌리 그레함..그들 눈동자를 보십시오!  
그들에게 자신의 심장을 깰 수있는 십자가가 있는지를… 그들에게 자기 부인(否認)이 있는지를..음흉한 웃음뒤에 하나님의 피조물을 사랑하는 진리가 있는지를…
볼 품없는 한 생명체의 영적인 영혼의 아픔이 그들에게 십분일이라도 전해질 수 있는 영성이 있는지…
주님이 원하시는 영혼의 치유보다 보이는 육신의 기적을 바라면서..
그들의 욕망이 이끄는데로 채워가는 그들의 심보가 여지없이 노출되고 있음을 과연 그들은 알고나 있는지…
보기에도 가증한 상처하나없이 반질반질한 심장을 유치하고 음흉하기 짝이없는 겉치레로 둘둘감은…
막바지같은 세상  미국뿐만아니라 한국의 큰 교회들의 우두머리들 역시 진리를 기만하고 화려한  스타 먹사들…
안목의 정욕자들을 유혹하는 요한 바오로 2세…
모두가  여호와 이름을 팔아먹은 사탄들…  
여호와 이름을  만홀히 여기며 낙하하는 심장들을 낙아채가는
허가 난 공중권세자 프리메이슨의 앞잡이..
영혼을 살리는 향기나는 주님의 아름다운 기독교의 사랑을
극도의 이기적인 기독교로 변질시키고 온갖 기교로 세상에다 팔아버린 파렴치한 음녀들…

성령을 훼방하지않는 속사람과의 진실로 주님과의 연합을 이웃과 함께 이루어 ,
오실 예수님의 길.. 성령님께 의탁하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길을 자청하며 .. 가슴에 주님 붙여주신 꺼지지않는 성화를 이루는 길이어야겠습니다.
근데 심장이 녹아나는 이 아픔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오로지 은혜의 힘으로 사랑하는 창조주께 심장을 맡기며 살아가는 모든 하늘의 사람들께
다가오는 마지막 세대에 더 큰 은혜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