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맞는데 보도 의도가 심히 우려되는 뉴스인조이

뉴스앤조이라고 하는 자칭 기독교 인터넷 언론은

한국교회의 치부를 밝혀 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교회 목회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를 비롯, 전광훈, 장경동, 김홍도목사님을 비롯하여 말입니다.

이들 뉴스앤조이는 제 눈에 들보는 못보고

한국교회의 들보는 너무나 잘봐서

한기총에서 상을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기독교회가 정신차리고

이 자칭 기독언론인 뉴스앤조이를

단도리를 안하면

안티기독인들과 비기독교인들

그리고 최근 촛불난동으로 국가를 어지럽히는

친북좌파들이

뉴조의 기사를 적극 활용하여

반정부 반국가 그리고 안티기독운동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것 같습니다.

항상 호미로 막을것 불도저로도 막지 못하지 말고

소잃고 외양간 고칠것이 아니라

한기총과 각 개교회는

자칭 진보언론이라는 뉴스앤조이를 검토해보시고

얼마나 바른 말을 잘하고 있는지

“그러나” 그 의도가 얼마나 악하며

한국기독교를 그리스도의 몸에 해악을 끼치는지

분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기사내용이 옳더라도

그 의도와 기사의 바라는 바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듭 언급하지만

기사의 내용은 사실을 다룰지라도

그 의도를 정확히 분별하여

뉴스앤조이를

한국교회에서

경계하심이 좋을 것입니다.

기독시민연대 대표 박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