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하시는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잠시 내 말에 귀를 좀 귀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얼마전에 우리나라의 제법 큰 방송국이라 할수 있는 SBS에서 간접적이겠지만 직접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우리의 마음을 아주 아프게 하는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을 못박는 그런 행위이며 우리 예수님을 못박는 것은 우리를 못박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대표급이라 할수 있는 방송사로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그 방송은 설사 그들이 우리 예수님을 몰랐다치더라도 아주 예수님을 믿지않는 일반인의 시각에서라도 보편타당성이 있느냐하면 전혀 보편타당성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 성향으로 밖에 볼수 없는 시각 차원에서의 졸렬 편협한 방송제작이 그리고 내 생각엔 적어도 제작성향이 제작이전에 기본기에도 참으로 모자람이 많아 보이는 듯한 방송제작물이 한 나라의 대표급 보도기관을 통해서 방송이 되었다는 것도 눈에 차지않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게다가 세상에나 그들은 직 간접적으로 우리 예수님을 못박고 우리의 마음에 못을 박았네요. 어쩌면 한 개인적성향의 진부한 얘기를 한 제작자나 그것을 묵인한 방송사가 말입니다. 나 개인의 사견을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내가 제작자의 그 사고와 세계관을 보는 시각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왜냐면 그 분의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6.25에 대해서 그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든지 경험하지 않은 세대든지간에 일단은 빨갱이에 대해서 적대감이 없고 공산다아에 대해서 적대감이 없다면 6.25를 아주 감정없이 쳐다본다는 말인데 6.25에 대해서 그리고 6.25에 한국의 승전에 대해 미국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 세상물정돌아가는 것을 보는 그 시각이라니 참 한심한 수준이고 한나라의 대표급 기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의 자질이 그 정도라면 어쩌면 내 나라가 좀 안돼보이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사실 말이지 그들이 우리 예수님을 모르니 모른다 치고 정말은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지만 아닌게 아니라 정말 길이시며 진리시며 생명의 근원이신것도 맞거니와 미국의 축복이 하나님으로 부터가 아니라고 말한다면 아마 그는 미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축복이 그들이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며 경외하며 섬긴에서부터 온것은 전혀 거짓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이 하나님 안에서 행한것이 아름다운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위치에 있을수 있었고 그나마 우리나라의 이만큼의 체제가 지탱될수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리고 그 좋은 자유와 평화가 어디로부터 나옵니까 우좌지간 테러를 하는게 저들의 신께 충성한다는 이슬람에게서 나옵니까 아니면 죽은 조상에게 복을 비는 잘사는게 복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네 조상신에게서 평화가 나옵니까 그나마 그 평화가 우리 예수님에게서 안나오면 어디서 나옵니까 하긴 작금의 미국이 약간 비틀거림이 있는것은 그것도 그들이 약간은 우리 예수님을 좀 떠난듯한 데서 오는 비틀거림이 아닙니까 아니 그렇잖습니까 우리 예수님이 그 무지한 방송관계자 아저씨 코를 비틀었습니까 꿀밤을 줬습니까 오히려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가 그들을 용서합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거국적으로 기도합시다 왜냐면 말입니다. 그들의 잘못이 너무 큰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우리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면 다른 사람이 자른 말고의 귀를 붙여주신 우리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우리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원수갚는 일은 우리 하나님깨 맡기고 그들이 우리 예수님을 아프게 한것에 대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에 대해 그들이 전혀 옳지 않음을 언제나 잊지맙시다 그러나 우리는 저들을 용서합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그들의 잘못이 너무 큰만큼 거국적으로 대대적으로 우리가 널리 그들을 용서하고 용서를 아뢰는 기도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약함도 우리 아버지께 도와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모두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주시는 우리 예수님 안에서 모두 행복하시고 샬롬하십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제작자 아저씨 그리고 나아가서 그 방송의 제작으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방송국!~~
내가 당신들을 용서하겠어요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지만 나는 당신들의 잘못을 얘기하고 싶어요 내가 생각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은 차제하고 라도 보편타당성의 것만해도 참으로 내 눈에 당신들의 세상을 보는 수준이 내가 좀 걱정이 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미심쩍어 하는 우리 예수님을 도저히 못믿는 것은 참으로 내 관할밖이라쳐도 어쩌면 진리를 보는 수준이며 공산당도 빨갱이도 아무 의식없이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까 혹 6.25를 북침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혹 우리 예수님이 인간이 근본적인 자유를 얻는데 얼마나 공헌했는지를 아십니까? 테러를 충성스럽게 생각해뵈는 이슬람 그들이 참 좋아보이고 충성스러워 보이십니까? 미국의 역사와 미국인들의 가치관의 발로를 아십니까? 어쩌면 지금의 미국의 어떤 잘못된 단편된 부분으로 미국을 매도하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 지구의 평화와 자유의 수호를 위해 정말 공헌한 부분도 인정을 하셔야 옳지 않을까요? 아저씨가 그 전쟁으로 인해 공산국 국가에서 자유를 잃고 억압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그야말로 너무 자유에 대해 방종한 것처럼 무신경한 것은 아닙니까?
이보세요 나는 아저씨를 팰수만 있어면 그야말로 쾅쾅페주고 싶지만 아저씨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용서의 대가이신 우리 예수님을 생각해서 내가 마음으로 당신들을 용서할랍니다, 그리고 생각나면 조금씩 기도하겠어요 까짓거 내가 이슬람식으로 배웠다면 아저씨와 아저씨 소속방송국은 당장 테러대상 1호다!~
에구구 그래도 아마 우리 예수님이 당신들을 많이 불쌍하게 보실겝니다. 나도 약간은 우리 예수님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조금은 당신들에 대해 미움보다는 긍휼의 눈이 있네요
아마도 당신들!~ 혹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예수님은 참 좋은 분이시랍니다
그리고 길이고 진리시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고 생명 그 자체가 되신것도 맞답니다  
언젠가 당신들에게도 우리 예수님을 만나지게 되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