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세월 알고지내는 동생의 소식에 이단을 의심할 만한 말들이…
신앙에 있어서는 믿었던 사람인데…
한동안 제자를 삼고 ,열정도 남달랐던 동생…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단이라는 말이 있는 교회단체
예수님왕권교회 (선교회)….
갑자기 10년째 다니던 회사를 사표쓰고 집회준비를 한다는…
주님일을 한다고 하는데…왠지 ?
가슴이 답답해오고
이세상 권세잡은이가 미울수가 …..
그런 이를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도로만 제 마음을 다스릴 뿐입니다.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