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자의 고백이라는 기도문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아서

함께 나누기 위해 올립니다.  나는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고백과 감사가 매일 삶에서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 큰일을 이루기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도록 모든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었지만

미처 표현 못한 기도까지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