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간증)

  저는 전남 목포시청 세정과에서 2006년 3월까지 공무원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먼저 12살 때부터 한달에 한두 번 발작을 한 ‘간질’이라는 어둠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했던 저를 깨끗하게 치료해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오니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께 저의 간질병과 제 큰 딸 영서의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시도 때도 없이 ‘악! 악!’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몸을 중풍병자처럼 떨고 가끔 배를 땅에 대고서 뱀처럼 기어 다니던 병과 간질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아버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와 정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했었던 큰 딸이 치료되어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제작한 간증이 지금 www.yabbok.org 동영상란에 실려 있습니다. 꼭 들어오셔서 보시고 함께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주십시오. 먼저 제가 이 곳 나주 ‘천국길을 찾아라 기도원• 얍복교회’에 시무하시는 홍대선 목사님을 통해 만난 성령하나님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 베드로사도가 아나니와 삽비라 부부가 땅값 얼마를 감추고 베드로사도 앞에 섰을 때에 베드로사도를 통해 그 것을 보여주시며 그 사실을 알게 해 주셨던 바로 그 성령하나님께서 오늘 홍대선 목사님 속에서 동일하게 역사하시어 제가 주님 앞에 회개할 것과 어떻게 행하고 기도해야 하며, 또한 장차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십니다. 실제로 홍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또 산에 있는 나무뿌리와 약초들을 보여 주시면서 환상으로 응답해주신 간질병 치료약을 먹었는데 이 곳에 와서까지도 2-3일 간격으로 자주 발작을 하던 사람들이 흔히 ‘귀신 병’이라고 일컫는 그 간질병이 깨끗이 치료되어 3개월이 지났지만 한 번도 발작증세가 없이 깨끗해 졌습니다. 제 큰 딸도 물론 약을 먹고 간질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홍 목사님께 환상으로 응답을 주신 화장품 팩을 ‘아토피’가 심했었던 큰 딸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이 것마저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정말 성령하나님께서는 이 곳에서 당신이 쓰시는 종에게 다양한 은사를 허락하시며 살아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제가 약이나 화장품선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4개월 동안 이 곳에서 제가 직접 체험한 우리 하나님아버지를 간증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서로를 너무 믿지 못해 이렇게 글을 올려도 섣부른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접 오셔서 실제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시고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저와 제 가족뿐만 아니라 이 곳에 예언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과 몸이 아파서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시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성령하나님을 직접 보았습니다. 특별히 최근 1개월 전에는 무릎관절로 계단을 아예 오르내리지도 못했던 홍 목사님께 관절 치료약까지도 환상으로 보여주셔서 그 약을 본인이 드신 후 지금은 깨끗이 치료되어 계단을 뛰어다니며 기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천국길을 찾아라 기도원• 얍복교회’를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