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 많이 읽어 보셨을 줄로 압니다.

이에 관한 웹페이지가 눈에 띄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졸역을 하고 있습니다. A부터 Z까지로 이루어진 가이드입니다.

(원문)

이 책에서는 우리 삶의 목적을 다섯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오늘은 그 첫부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You were Planned for God’s Pleasure)

목적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라 (Ask God to help you find purpose)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결정, 즉 하나님을 당신의 삶의 CEO로 모시기로 결정을 하기 전에는 당신은 결코 목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직 그리스도께 헌신하기로 한 이런 결심을 하지 않으신 분은 릭 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숨기도(단문기도) (Breath Prayers) – 하나님은 우리가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 연결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 아니 매일 한번씩 드리는 기도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모든 것을 모두 누릴 수 없습니다. 단숨기도는 우리를 하루종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은 짧지만 마음을 담은 기도를 되풀이하십시오. “주님은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더 자세한 내용은 “목적이 이끄는 삶”의 10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라 (Commit it all to God) – 하나님은 당신의 삶의 전부를, 당신이 드리기 원치 않는 부분까지, 아니 특히 드리기 원치 않는 부분을 원하십니다. 당신의 삶을 살펴보고 당신이 주님께 내어드리지 않은 부분들을 찾으십시오. 지금 그 부분을 내려 놓기로 약속하십시오.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전적인 헌신을 요구받았을 때 마음에 떠오른 삶의 한 부분부터 시작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이 가장 포기하기를 원하시는 분야는 바로 당신이 가장 포기하기 싫어하는 분야입니다. 그것이 돈이든 자녀이든 사회적인 성공이든지 간에 당신이 포기하기 싫은 분야를 말합니다. 오늘 하십시오!

직장을 하나님을 섬기는 곳으로 만들어라 (Devote your job to serving God) –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하루종일 주께 예배드리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일상의 작은 부분을 통해 예배합니다. 우리는 일터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아이에게 이름을 쓰도록 가르치면서 또는 마룻바닥을 훔치는 것을 통해 하나니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문을 적음으로써 경배를 표현하라 (Express your worship by writing a prayer to God) – 당신은 배우자로부터의 오래된 연애편지를 읽은 적이 있습니까? 글은 다른 사람에 대한 칭찬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수단일 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적어 보십시오. 당신이 글을 잘쓰던 못쓰던 간에 글을 통해 기도를 종합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삶 속에서 하시는 일에 관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말들을 마음 속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