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예수님의 일곱마디 말씀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린 것이 오전 9시이고, 운명한 것이 오후3시니 십자가 위에서 6시간 동안 생명이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빨리 죽지 않고 모든 고통을 겪으며 서서히 죽기 때문에 십자가 처형은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 방법인 것입니다.
이 6시간 동안에 예수님은 일곱 마디 밖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마디 말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것은 용서의 기도였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것은 천국의 약속이었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이것은 아들로서의 효도였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은 영적인 고민이었습니다.

내가 목마르다

이것은 육신적인 고통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것은 승리의 선언이었습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것은 최후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