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된 사랑하는 남포교회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 아름답고 수려한 금강산을 감상하시고

맑고 청아한 새소리, 물소리와 찬송가 40장을 들으시면서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신앙생활을 영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김승진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