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부에서 돕고 있는 도계은총교회 입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사업부도로 어려움을 당한 한가정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같이 먹고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두남매가 이곳에서 잘 지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36살), 남자아이(4학년), 여자아이(2학년)
엄마는 시청에서 운영하는 고사리쉼터 청소년공부방을 맡아 방과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가정들이 많은데……

저희교회와 저희 가정이 감당하기에 벅찰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 그때 돕는 손길을 통해 함께 나누고는 있지만 ….

그때 그때 남포교회 구제부에서 도와주셔서
어려운 가정과 고아청년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구제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성령충만하세요^*^
샬롬!!

강원도 탄광촌 도계은총교회 김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