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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성경의 맥을 잡아줄 뿐 아니라 조직, 역사, 실천신학 등을 통해
성경을 통독하고, 소그룹을 통해 성경을 공부했지만 그 맥을 잡기 여렵다구요? 성경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신학 훈련을 통해 말씀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맥을 잡아 줄 뿐 아니라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지도자가 누구인지, 무엇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이론과 실전
기도회, 예배 인도, 청년회, 수련회 등을 이끌고는 있는데 자신이 없습니까? 누구도 분명히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지도력과 제자도 훈련을 통해 지도자가 누구인지, 무엇을 어떻게 일끌어야 하는지를 이론과 실전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분명하게 가르쳐줄 스승과 함께 해야 할 동지와 목숨 걸고 성취해야 할 비전이 얻게 됩니다.
성경적인 삶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실제의 삶에서 적용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공동체가 아니면 말씀을 훈련할 기회와 자신을 다스릴 만한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3개월 혹은 9개월 동안 함께 살면서 말씀을 삶에서 적용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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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 용서, 화해, 인내, 사랑은 혼자 힘으로 절대 할 수도 필요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공동체 속에서 실현되며 강화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덕목인 것입니다.
훈련받고 싶습니다
열정훈련과 무한 헌신의 태도로 필요한 모든 훈련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무엇을 훈련받아야 할지는 모르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여향력있는 삶을 살려면 훈련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훈련되지 않은 군사는 전쟁에 쓸모가 없듯이 훈련되지 못한 그리스도인도 주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는 훈련,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을 세우는 훈련 등, 열정 훈련과 무한 헌신의 태도로 필요한 모든 훈련을 배울 수 잇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철저한 순종과 자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시대의 향도로 앞서가는 지도자요, 목자로서의 생애를 준비하도록 훈련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격려하며, 시대의 향도로 앞서가는 지도자요, 목자로서의 생애를 준비하도록 훈련하고 잇습니다. 또한 열방을 향한 개척자로, 평신도로 선교사로, 캠퍼스와 직장의 전도자로서 살아가도록 고무시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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