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참 부럽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진정한 샬롬을 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샬롬이 있었기에 예수님은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도 잠을 잘 수 있었고 천하만국으로 유혹하는 사단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샬롬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누렸던 샬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누렸던 샬롬! 그 샬롬의 삶 즉 평화의 삶은 오직 예수님께 배울수 있는 삶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나에게 배우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누렸던 예수님의 샬롬을
지금도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예수님,
예수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누렸던 샬롬의 내용은 어떤 것이었을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라는 말속에 그 비밀이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 인해 샬롬을 누리는 삶 그리고 샬롬을 이루어 가는 삶,
이것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지만 예수님과 하나되며 닮아가는 삶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