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 가면서
온유와 겸손을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신자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 속에서는,
온유와 겸손의 실천은 할 수 있겠으나, 그 속에서 기쁨과 평강을 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