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지출이 마이너스 입니다.


제일 먼저 십일조를 낼 수 없다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백화점 상품권 2장이 있는데 이거라도 팔아서 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기도를 하다보면 십일조를 아직 내지 못한 자신을


정죄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십일조를 왜 내야 하는지 반드시 내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성경에 말라기에 보면 내라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