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일언하고 와 보십시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습니다.(이성이 아닌 영혼으로)
그리고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도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능력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그야말로 그림에 떡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교회에서는 그림에 떡을 열심히 가르침니다. 하나님의 의니 믿음이니 은혜니 하면서 말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은혜의 세계를 모르거나 무시하는 무식한 목회자들에 의해서 수 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실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성령께서는 실존하시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외면을 당하십니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을 때 그의 백성들이 그를 영접치 않았던 것처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시고 이제 성령께서  주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을 영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안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으로 결실케 하시는 지극히 은혜로운 늦은 비와 같습니다.


성령으로 중생의 체험을 하고 희미하게 그의 나라를 보는 분들은 성령의 충만케하시는 은혜를 따라 밝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풍성한 세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노력해도 안된다고 성령하나님을 포기하시면 않됩니다.


당산역 3번출구 70m전방, 얼큰이 칼국수 옆에 있는 신빌딩지하에서 매일 평일 저녁에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기도회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분은 박영선 목사님께서 출강하시는 합신과 영국에서 공부하셨고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는 실력있고 성령이 충만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속는 셈치고 한번 오시면 제 설명이 오히려 부족하다고 느끼실겁니다.


어려운 목회의 현장에서 힘겨운 사역하시는 목사님이들께서 참석하신다면 큰 위로와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박영선 목사님도 오십시요.


문의 016-254-8916 TWI Christ선교회 조한성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