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에 노예가 되어되있는 나의 귀한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구원받기 위하여 벌벌떨며 신앙생활을 하고계십니까?
두려워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엔 두려움이 없나니 사랑에 거하십시요.

형제여 회개하고 싶다고 회개가 되던가요?
믿고 싶다고 믿어지던가요?

그럼 두려워하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을 구하는 것이 가장 먼저 입니다. 성령을 영접하고서야 비로소 우리는 주안에서 그의 뜻대로 수없이 많은 기도제목을 같게 되며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님을 영접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가 여러분을 깊은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시며 여러분은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하게되며 그리스도이신 예수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참된 안식의 세계를 알게됩니다. 이 안식이 바로 창조의 마지막이요 목적인 것입니다.

형제여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