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한 필자(Texas A&M 대학 교수, 미주 기독학술교육 동역회, 창조과학회 남부 지부장)의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시리즈] 중

제 1편 [세속적 세계관 부수기]에 이어

제2편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가 5월 말 출판되었습니다.

제3편 [성경적 창조관 세우기]도 몇주후 출판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많은 신학대학 교수분들께서 현대를 살아가는 기독 지성인의 필독서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교우들의 애독을 바라며
귀 교회에 [성경공부교재]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행본 이면서도
각 토픽 마다 [토의문제] [단원정리문제]등도 첨부되어 진지하고 심도있는 성경공부교재로 좋습니다.

특히 삶과 세계관과 문화의 통합을 원하는 기독지성인을 위한 중요한 성경변증및 조명, 대안들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 발간된 책은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리브로(http://www.libro.co.kr), 알라딘(http://www.aladdin.co.kr) 등에 가시면 상세 정보를 보시거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김무현”)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시리즈 1)
저자 : 김무현
출판사 : 기독출판 [말씀과만남]
출판일: 2004년 5월 20일, 328쪽

책소개: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창조- 타락- 구속을 중심으로 한 성경적 세계관을 소개하고,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의 참 계시임을 변증하고 있는 책이다. 또한 예언과 성취, 언약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통하여 일관적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차례: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감사의 글
추천사
머리말

제1장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제2장 성경적 세계관의 의미와 적용
제3장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제4장 성경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
제5장 성경의 예언과 성취 Ⅰ
제6장 성경의 예언과 성취 Ⅱ
제7장 언약 : 그 구속의 파노라마 Ⅰ
제8장 언약 : 그 구속의 파노라마 Ⅱ

에필로그
참고도서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시리즈] 추천사

이 책에는 나날이 정교하여 지는 세상문화의 유혹 속에서 살아가는 신앙의 후배들을 향한 저자의 애뜻한 사랑이 흠뻑 베어 있다. 또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이 세상문화를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바꾸어 보자는 저자의 아름다운 비전도 돗보인다. 신실한 신앙인으로서, 또한 탁월한 과학자로서 뜨겁고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는 저자의 삶과 그 열정을 독자들은 이 성경공부에 함께 참여함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현대문화의 흐름 속에서 신앙인다운 삶을 추구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이자 대화상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여러분들을 이 성경공부로 초대하고 싶다.
임 성빈 목사 (장로회신학대 교수, 문화선교연구원 원장)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교수는 “세상에는 해석되지 않은 사실은 없
다”라는 말을 했다. 모든 사람이 나름대로의 인생관, 세계관, 사물을 보는 관점,
전제적 출발점을 가지고 산다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사조, 문화, 문명,
철학, 과학, 윤리 등등을 중립적인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
이 세상 사람들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
교인들은 세상의 세계관을 뒤집어 캐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는 세상
문화, 철학, 과학 등을 이길 수 없다. 겉으로 보이는 것들을 기준을 두고 보면 기
독교는 약자로만 비추어질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세계관을 건드리면 그들
의 허구와 모순이 드러날 것이고 기독교 세계관이 참 진리요 강자임을 알게 될 것
이다. 이런 차원에서 김무현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책은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너무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김교수는 세상 세계관의 문제점, 허구, 모순, 약점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을 잘 피력하며 실제적인
기독교인의 삶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공대 교수의 저서라기보다는 한
신학자의 저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신학적 문제들을 잘 다루고 있고 그 내
용이 깊기도 하며 연구의 범위가 광범위하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성경적 세계관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리라고 기대해본다.-
정승원 목사 (합동 신학원 교수, 예손교회 담임)


우리 인생에는 옳은 길과 그른 길이 있다. 가야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다. 이 교재는 우리가 꼭 가야할 옳은 길을 보여준다. 우리의 믿음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며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을 일으켜 준다. 머리로 생각하는 내용들을 가슴으로 생각하게 해 준다.
– 정태우 목사(조직신학 Ph.D, Dallas Theological Seminary, 현 Liberty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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