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순복음 인천 교회에 다니고
있는 한경숙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저희 남편이 위독한 상태에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중보기도를 해 주신다면 저의 남편은
물론 저의 가족들까지 큰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