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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천국은 확실히 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토마스 주남

토마스 주남 여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불신 부모의 외딸로 태어나 한국에서 자

랐습니다. 1992년2월에 난생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후 주님을 뜨거운 열정으

로 사랑하게 된 그녀는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2년후

그녀는 워싱턴 州타코마市에 있는 ”이웃 하나님의 성회교회”에서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처음으로 뚜렷이 보았고,1995년에는 교회에 안에 있을때,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체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체험하기시작했습니다. 1996년1월에 주님과 함께 다녀온 일련의 천국 방문은 그녀의 삶과 운명을 바꾸었고, 마침내 이 주목할만한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녀는 전가족을 구원하는 역사를 일으켰고,그녀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는 3년동안 성령께 천국의 춤을 훈련받았고,그후 교회에서 이 춤을 춤으로써 주님의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 로저는 현재 워싱턴州타코마市에 살고 있으며,두 자녀와 네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습니다.

역자 : 조용기

재적 성도 75만의 세계 최대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당회장으로 현재 41년간 목

회를 하며 국내외적으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적지도자이다.

국제적으로 3천만 성도의 세계 최대 교단인 하나님의 성회 총재로서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며 전 세계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문과 한국기독교지도자 협회 공동의 장으로서 국내 교회의 일치와 민족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 중앙 위원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북한 동포돕기 대책본부 고문으로서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기독교 영호남화합친선운동 공동대표회장으로 영호남의 지역갈등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복음실은 국민일보와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획기적인 복음사역을 전개하고 있으며, 엘림 복지타운을 건립하여 불우청소년들에게 자립의 길을 열어주고 무의탁 노인을 돌보며,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무료시술을 통해 새생명을 주며, 한세대 학교를 통해 위대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이다.

▒ 책 소개

주님은 친히 나를 열일곱번이나 천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나는 변화된 내 영의 몸으로 갔고 내 영의 몸은 15세 내지 16세에 젊은 몸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해놓으셨던 천국의 수많은 것들을 내게 보여 주셨고 지옥도 두 번이나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친히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 후 도래하게 될 환난 기간 주의 일들도 내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이 책의 시작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매 과정마다 나에게 약속하셨던 그 모든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나는 오직 주님이 내게 보여 주셨고 말씀해 주신 것만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혼 구원을 위한 위대한 도구입니다.  나의 소망은 이 책을 통해서 될수있는 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또 모든 크리스천들이 끝날에 우리 주님의 얼굴을 볼수 있도록 순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고 될 것입니다.

▣ 추천의 글

토마스 주남 여사는 제일 중요한 것을 최우선에 놓을 줄 아는 하나님의 여종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진실로 이분의 삶을 주춧돌 처럼 받쳐주고 계십니다. 이분은 이 땅과 하늘 사이에 놓여 있는 벼랑 만큼이나 높은 친밀감으로 주님을 만나 왔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천국의 진주 문 너머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있는 방이란 이제 더 이상 모호하고 막연한 어떤장소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권유하고 생생케 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이제껏 사후 세계의 진실성을 의심해 온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워싱턴 州 파크랜드 市 열방 교회 위임 목사 빌 월프슨

토마스 주남 여사는 믿음이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녀가 내게 이 책 [천국은 확실히 있다!]의 요약원고를 건네주어서, 나는 그 원고를 여러 번 읽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영적세계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실로 초 자연적인 체험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녀는 천국으로 올라가 현재와 미래의 사건들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신실한 신자뿐만 아니라 신실치 못한 신자나 불신자들도 이 세상을 떠날 때 똑같이 맞이하게 될 일입니다. 나는 성령의 새로운 기름 부으심이 토마스 여사에게 임했다고 믿습니다. 이 책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그녀는 만일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께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주님의 인도하심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작품은 토마스 여사가 천국에서 본 것에 대한 생생한 서술이요, 이 땅에 사는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그림을 그려 놓은 듯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열방 교회, 워싱턴 州 피어스 郡 교도소 自願 院牧 워크 프레데릭-

▒ 본문 펼쳐보기

나는 주님과 함께 걷다가 깨끗한 상아와 매끄러운 진주를 박아넣은 것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흰 문을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 주님과 나는 위엄있어 보이는 흰궁정에 들어갔는데,그곳에서 한 천사가 나를 파우더 룸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방에서 나를 위해 준비된 아름다운 가운을 갈아입었습니다. 다음에 예수님은 나를강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강을 따라 회색 돌 벽이 서 있었고 그 뒤에는 위풍당당한 상록수들이 배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강물이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를 보았습니다. 그 강물은 내가 이제껏 본 중에 가장 순수한 수정처럼 빛났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따르기 원하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 영원한 집을 갖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초청의 말씀을 되풀이하셨습니다. “오직 마음이 물처럼 청결하게 된 자만이 이곳에 올수 있다.”나는 그때 그 키 큰 나무들 바로 뒤에 있는 아름다운 강 부근에 또

다른 아름다운 흰 건물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집들 중 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 집은 수많은 화려한 꽃들과 잎이 무성한 나무들로 호화롭게 조경이 되어있는 웅장한 흰저택이었습니다. 내가 이제껏 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그 건물의 출입구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문들 또한 특별한 스테인드 글라스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궁전같이 웅장한 그 집의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이 화려 하고 빛이 났습니다. 큰 방에는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으며,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보석을 박아넣은 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무도회에 온 신데렐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방에는 많은 남자들이 있었지만, 여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주님은 이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왜 그곳에 있는지 설명해 주시지는않았지만, “너도 그들처럼될 것이다”라고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p.90-91)

▒ 목차


번역에 부처
바치는 글
감사의 글
책머리에
체험의 기록을 시작하며..

1부 하나님의 찾아오심과 환상
1장 천국가는길
2장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3장 다 할 수 있느니라
4장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속히 오리라
5장 내 나라는 준비되었다
6장 지옥
7장 마라나타!
8장 섬김의 준비
9장 염려는 죄다
10장 예루살렘은 준비되어 있다!
11장 천국의 음식,천국의 즐거움
12장 천국을 누리십시오
13장 천국과 지상의 천사들
14장 말씀과 동행하라
15장 푸른 창공너머에 있는 축복들
16장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2부 하나님의 준비 사역과 기름 부으심
17장 특별한 기름 부으심
18장 말세의 여선지자
19장 자라나는 자신감
20장 하늘이 열리다
21장 하나님을 위해 미련하게 된 자

3부 3년간의 사역훈련
22장 시간이 없습니다
23장 기적의 사역
24장 하나님께 복된 순종
25장 주님께 먼저 초점을 맞추기
26장 복음 전도와 나눔
27장 사역의 시작
28장 나의 책,나의 간증


◆나는 나의자녀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나의 자녀들 중에는 진실로 믿지않으며 세속적인 것을 위해 사는 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나는 그들을 모두 사랑하고 그들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단다 그러 나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은 데려 갈 수 없구나. 마음이 깨끗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 에 갈수 있을 것이다. (본문 P.291)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최경화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나는 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사랑하나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그들이 나에게 마음을 열어야 그들이 나를 믿고 사랑하도록 도울 수 있다. 나는 될 수 있는 한 많은 영혼들을 살 리고 싶다. 나는 어는 곳에서든 믿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본문 P.127)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김영민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레이첼은 마지막 때에 쓰임받기 위해 선택된 자란다. (본문 P.382)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택한 딸..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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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 저자 소개

저자 : 변승우

큰믿음교회 담임목사로서 도시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초교파적인 목회
자 모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들”을 출범 ”강한용사훈련학교”를
통해 ”대 추수”때 쓰임 받을 사도적이고 선지자적인 일꾼을 양성하고 있으
며 신랑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위해 교회를 오직 주님만을 추구하는 정
결한 신부로 준비 시키는 ”신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책 소개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
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14:10-11)

다른 곳은 몰라도 절대로 지옥만은 가지 마세요!

성경은 천국보다도 지옥에 대해 더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천국에
갈 사람보다 지옥에 갈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지옥
에 관해 가장 많이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관한 언급은 대부분 예수님이 말씀한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것인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관하여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은 예수님이
기 때문입니다.


▒ 목 차
1. 지옥은 가지 마세요
2.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3. 금보다 귀한 믿음
4. 믿음과 순종
5. 거듭남(1)
6. 거듭남(2)
7. 부끄러운 구원은 없다
8.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
9. 예순-니-임
10.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11. 聖 춘향
12. 본서와 연관있는 주의 환상과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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