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 행복하세요


오늘도 메일을 통해 어느 암 환자 부인의 간절한 사연을 보았습니다

1. 남편이 병원에 가보니 위암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2. 남편이 위암이 전이되어 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요

3. 남편이 간암으로 병원에서 더 이상 해 줄것이 없대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에 답답한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이런 글 저런 글에 답변을 해드리고  암 환자들을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임시로 콘터이너를 숙소 삼아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해서 기도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 고통당하는 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고통당하는 이들 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들이 편한하게 쉬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날 수 있는 집을 만들려고 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이들이 마음 놓고  남은 생애를 가장 값지고 행복하게 살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치유동산을 세우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손길보다는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절대자이신 주님의 손길이 필요하거든요

허브농장을 세워 환우들이 기쁨으로 허브의 향기로 치료의 도움 받으며
산야초 농장을 세우 환우들이 유기농 산야초를 마음 놓고 드시게 하고
2만평에는 장 뇌삼 농장과 환우들의 숙소를 세워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시작하게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세요

주님! 가을에는 환우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라며 기도해 주세요.

암 환자들이 마음 놓고 쉬면서 찬양하며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라파엘치유동산을 세우는데
성도님들의 관심과 봉사와 기도가 꼭 필요해서 중보기도를 요청 합니다

전주안골병원 암 병동       원목   유 인기
라파엘치유선교회 대표       www.can11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