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정부의 연령층이 한층 젊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돌보아주는 자녀들도 백일이 지난아가,
또 선생님 한사람이 한명을 개인지도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갑짜기 더워지다보니 업고, 안고,
아기들이 서로의 체온에 땀나고 너무 지치는것같습니다.
혹 자녀들을 어느정도 키우신 부모님들께서 유모차를 기증해 주실분이 계시면
정말 요긴히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립니다.
H.P 016-799-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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