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있는데, 문득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목사님 말씀을 들을까 생각이 들어 한가지 건의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라는거 잘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가능하시다면


목사님 말씀밑에, 조그맣게 수화로 말씀을 전하는 기능을 덧붙일수는


없을까요? 힘든줄 알면서 괜히..오늘이 장애우의 날인걸 생각하니,


장애가 있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