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설교의 황태자–과장도 아니고 추켜세우자는 것도 아닙니다.


의의 분량을 채우시는 하니님의 사역과 주의 기쁨을 완성시키는


주의 사역의 역꾼 이시지요.


그런중에서도 반대를 하는 7%의 숫자는 놀랍습니다.


단지 반대의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야당당수 박근혜씨의 발언대로 견제 세력은 있어야 하겠지요.


어떻튼 그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주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