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로 죄인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기독교인이였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하면서부터 이성으로 주님을 대하려 했고,.
영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 보려 하지않았습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그렇게 남들이 보기에도 대단한 믿음이 있었던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세상적으로 나태해지고 육체적인 것에 이끌려다녔습니다.
그나마형식적으로 다니던 교회도 안다닌지 몇년됀거 같습니다.
저의 나이는 올해 19이구요.
저는 담배도 태우고 나쁜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정말 저는 나쁜 사람이였습니다.
주님의 안식처인 교회를 떠나면서 부터 더욱세상에 빠지게 되었고.
주님의 존재를 잊어 갈려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시 주님을 만난것은 며칠전이였습니다.
얼마 돼지 않았죠.
다른분들처럼 그런 무언가가 있는것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주님의 형벌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제가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된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님을 믿으려 하는 이유가 바로 지옥입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저는 네이버 를 돌아 다니다가 우연찬케 지옥이라는 지식들을 보게 되었고 저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지옥이라는 형벌이 두려워 주님을 믿으려 하는 저는 정말 참된 주님의 자녀가 아니죠?
그래서 정말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로 주님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으로 하여금 저로 하여금 쓰임받고 싶습니다.
정말 굳건 한 믿음 같고 싶습니다.
저를 돌아 보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기독교인이셨는데요.
세상에 혹하다보니 이제는 주님의 존재를 잊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처럼요.
정말 가슴이 아려 옵니다.
저의 동생도요… 다시 회개로 하여금 주님의 품의로 돌아가게 만들고 싶습니다.
어떡게 해야할까요
또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아니 제가 사랑하지 않는 세상적인 사람들까지
불쌍하게 보이고 안쓰럽습니다.
구원하고 싶습니다. 아직 주님의 대한 뿌리 깊은 믿음도 없는 제가 감히 구원이라는
입에 담아 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저의 고민은 요 안그래도 끊으려 했지만 주님의 앞에 서서는 주님 제게 주님의 성전인 제몸을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 드리고서 다시 담배를 사는 저를 볼때마다
한숨이 절로 납니다. 성경에 담배를 피우지말라는 말씀이 있엇는지는몰라도
그래도 저는 끊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성령을 모독하고 있는건가요?
그런것이라면 정말 회개 하고 싶습니다.
기도 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저의 믿음이 약해 저의 의지 가 약해 다시 담배를 찾는제가 한심스럽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 여러분들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참 믿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글에서도 보이듯 저의 고민들을 해결할 방법들
저는 성경을 모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이글을 쓰고난 후에도 저는 담배를 빼어 물을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여금 은총받고 사탄의 이름으로 하여금 멀어지고 싶습니다.
저의 기도와도 같은 이글을 들어봐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두서가 없는 이런 엉터리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크리스찬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진지 합니다. 답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상앞에 죄짓고 싶지 않습니다………
가정에 있어서 그리고 마음에 있어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