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치관이 교회에까지 침투한 이 때 그래도 세상을 역류하는 가치관으로


외치시는 목사님.


인간적인 고뇌가 많으신 것 같으나 그 모든 것이 목사님이 늘 강단에서


말씀하시는 나를 쳐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아시고 힘 내셔서


폭포수같이 쏟아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전해 주세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존재임을 이미 깨달으셨을 줄 아는데요.


100%의 신뢰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하나님앞에서 오만이 아닐런지요


7%의 반대는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하라는 말로 아시고 더욱 하나님앞에


무릎 꿇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무례하게 한 말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