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주간보호가 있었다. 새로운 얼굴들이 와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설레었다.
찬양과 율동 그리고 미술과 마사지 수업이 있었다.
미술은 부모님께 카드를 만들어서 인사말까지 담당선생님들과 같이 완성했다.
사랑부부모님들이 위로를 받고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강호 장로 부위원장: 최정숙권사 부장: 함영규 안수집사
음악치유: 정경임, 이혜영f,김덕혜권사,이람 미술치유: 김옥광
남자봉사위원: 하말수안수집사, 유재훈 안수집사, 김철홍,장동훈
여자봉사위원:유부월권사, 채영원권사 ,한경잠권사,강혜숙, 김명희c,김옥광,김동열,김옥식, 김선혜,김혜자.박애신,박명숙,
송연숙,엄태숙,오영애,이혜영f, 장명자,전옥수,정경임,정원복,조성옥,추인숙,윤순자,최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