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_아리.해리_377.jpg

꾸미기_아리.해리_386.jpg

꾸미기_아리.해리 394.jpg

꾸미기_아리.해리 392.jpg

꾸미기_아리.해리 389.jpg

예배보고 맛난 점심도 먹고 산책길에 올라 한참 절정을 이루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지나칠수 없어
사진도 찍고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껴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