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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장애자인 최명자 전도사님이 운영하는 소망복지원에 들어서면서 장애인 복지시설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5명의 지체장애와 21명의 시각장애인들을 전도사님을 포함한 5명의 직원이 돌보고 계셨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4층 건물의 4층에 낙원교회 예배당이 있었고 시각과 지체장애를 가지신 83세의 손석환 목사께서
예배를 인도하시고 계신다 했다. 한분의 시각 장애 교우가 하모니카로 “주안에 있는 나에게”를 연주하였다.
최지교 부장 집사님께서 소망복지원 교우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사진 편집디자인: 김옥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