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릅답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변함없는 마음 간직하길 바라며
청년의 때에 하시는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이며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모두에게 넘치리라 믿습니다.

추신: 홈피에 들렀다 그냥 나가시지만 말고 글 좀
        팍팍 남겨주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