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로 피곤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이 말은 어느 순교한  선교사가 대학 시절에 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부서의 교사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우리 선생님들께
위로의 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
이 순교한 선교사는 삶의 헌신이란 한 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만 드려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뜻에 헌신한다고 해서 그 자체로 그리스도의 충만한 능력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성숙이란 세월속에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선생님께서
한주 한주 분주하게 생활하는 세월속에 우리 모두는 성숙을 이루어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찬양곡 올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