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그 주인의 말을 참 잘 듣는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비록 몸이 피곤할지라도 아~ 좋다라고 외치면
몸은 그렇게 좋은 쪽으로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이미 우리입술에 익숙한대로 죽겠다고 말하면 몸은 더욱더 피곤한쪽으로
반응을 하게됩니다.
말에는 그 만큼의 힘이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에서 40년을 헤메게 된것은 길이 멀고 몰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입술에
끊임없는 불평,불만을 쏟아냈기 때문입니다.
내 입술이 지금의 환경이나 내 처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약속을 저버리는 말을 하진 않습니까?
우리의 외침에 항상 기울이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걸 잊지마세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