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꽃들과 자연에 부끄럽지않게 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송집사님 감사합니다. 그저 평범한 가을 야유회를 영상으로 ,또한 음악과함께 만들어 주시니 우리는 역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작품인것이 확실하네요.안수집사님을 도서관 홈페이지에 내년에도 초청합니다.어려운 부탁을 드리는 건가요?감사드립니다.